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창고 - 블라인드 시공

좋은 잠을 만드는 좋은 사람들 굳잠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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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이웃님들, 고객님들,

오늘은 즐거운 화요일입니다.

오늘도 여전히 봄기운이 만연합니다.

추운 양지도 꽃들이 만개하고 있어요.

벚꽃이 너무 안 펴서 올봄은 왜 이리 늦게 피 나.. 했는데..

사방이 꽃으로 만개하여 제 마음도 살랑살랑 핑크빛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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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고객님들 이웃님들도,

봄기운 잔뜩 받으시고 파이팅 되는 하루 보내세요!

이번에 소개해 드릴 저희 고객님의 창고는

층고가 굉장히 높았던 시공이었습니다.

저희 부장님, 과장님께서 힘드시게 시공한 현장 사진입니다.

층고는 6미터로 사다리 두 개를 이어 붙여 시공이 이루어졌어요.

비계가 준비되지 않아 급하게 시공했기 때문에 너무나 위험했던 시공이었습니다.

사방에 창문이 있어

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작업하기 굉장히 힘든 현장이었습니다.

전체 옐로우 롤 블라인드로 시공되었어요.

빛은 전체 가려주면서, 실내가 따뜻한 노란빛으로 아늑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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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 싶이 층고가 굉장히 높았어요.

6m로 4미터 사다리와 2m 사다리를 이어서 시공을 했습니다.

저희 과장님 너무 무서워서 엄청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.

전체 창을 같은 롤 블라인드로 시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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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가요?

창고 내로 빛이 쏟아지자 굉장히 아늑해 보이고,

따뜻해 보이는 창고로 바뀌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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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현장이든 저희 굳잠은 최선을 다해서 시공해 드립니다.